생리후는 물론이고, 평소에도 Y존에 많이 신경이 쓰이던 주부입니다.

아이 출산후부터는 정말 하루라도 신경 안쓰인 날이 없었던듯해요..

질경이는 약국 광고지로만 보고 지나쳤었거든요. 이제서야 사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~~

일단 사용하기 간단하네요. 녹여서 클렌징후 물로 세척하면 끝.

하지만 저같은 육아맘들은 여유있게 씻을수 없는데 조금 빨리 녹았으면 좋겠어요 ㅠㅠ

뜨거운 물에 녹여도 되는건가요?^^;;

욕실에 놓고 사용하는 중인데, 생리 끝무렵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하네요^^

뭔가 찝찝한 기분이 느겨지는 시기인데, 질경이 사용으로 좀 상쾌함과 안심이 되네요^^

앞으로도 오래오래 사용해야 겠어요^^